'결사곡' 전노민, 딸 전혜원 생일날 임혜영과 동침…불륜 서막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14. 22:22: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전노민이 임혜영과 외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박해륜(전노민)이 딸 박향기(전혜원)의 생일날 남가빈(임혜영)과 불륜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가빈은 박해륜에 전 연인과 결별했다며 “저 선생님 이용하면 안 될까요? 선생님 통해서 그 사람 잊고 싶다. 가능할 것 같다. 말 안되죠? 염치없다는 건 안다. 이 용건으로 강의 그만뒀던 거고 이 부탁하려고”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선생님이랑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해진다. 그만큼 절실하다. 저한테. 나쁜남자한테끌렸는데 이제야 철이 났는지 인품에 끌린다. 선생님하고 있을 때 좋다”라고 전했다.

박해륜은 “친구도 같이 있으면 즐겁다. 친구하죠”라고 애써 말을 돌리자 박해륜은 “밤새워 이야기하고 싶은 감정이다. 이야기만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손도 잡고 싶고 선생님 얼굴, 턱선 만져보고 싶다. 어떤 느낌인지”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냈다. 남가빈은 박해륜에 “안 가시면 안 되나. 혼자 잠들기 싫다. 선생님 외에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겠다. 그냥 이렇게 한번씩 같이 있어주는 걸로 만족할 수 있다”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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