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오이깍두기·열무얼갈이김치·쫄갈비·쪽파김치·김쪽파나물
- 입력 2021. 03.15. 08:0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따라하고 싶은 봄김치 메뉴가 소개됐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생기 가득! 봄김치열전’ 편으로 꾸며져 오이깍두기, 열무얼갈이김치, 쫄갈비, 쪽파김치, 김쪽파나물 레시피가 공개됐다.
오이깍두기는 취청오이 6개는 양쪽 끝을 잘라 세로로 길게 2 등분 한 후 오이씨를 숟가락으로 긁어 제거하고 1.5~1.7cm로 어슷 썬다. (*취청오이는 굵은 소금에 비벼 흐르는 물에 헹군 후 칼로 남은 돌기를 한 번 더 긁어내 준비) 손질한 취청오이에 꽃소금 1 큰 술, 설탕 2 큰 술을 넣고 버무려 30분간 절인 후 체에 걸러 절임물을 분리한다.
1컵 분량의 절임물에 중간 고춧가루 3 큰 술, 고운 고춧가루∙멸치액젓∙다진 마늘 각 1 큰 술, 생강즙 1 작은 술, 매실청 2 큰 술, 절인 취청오이를 넣고 살살 버무린다 (*1컵 200mL 기준). 씻은 후 3cm 길이로 썬 부추 100g, 송송 썬 쪽파 5대, 씨를 뺀 후 송송 썬 홍고추∙청양고추 각 1개, 통깨 1 큰 술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소금 가감). 실온에서 하루 보관 후 냉장고에 넣는다.
열무얼갈이김치는 밑동을 자른 후 5~6cm 길이로 썰어 손질한 열무 4kg(4단)과 밑동을 자른 후 큰 겉잎만 5~6cm 길이로 썰어 손질한 얼갈이배추 2kg(2단)을 준비한다 (*얼갈이배추의 크기가 작은 속잎은 그대로 사용). 믹서에 물 1.5L에 건고추 450g을 넣고 10~15분 불린 건고추, 손질한 배 1개, 통생강 3개(60g), 물 2L, 손질한 사과•양파 각 2개를 넣고 거칠게 간다 (*불린 물∙건고추씨도 함께 사용).
다진 마늘∙참치액젓 각 1컵, 설탕 300g(약 1⅔컵), 고운 소금 90g(약 ¾컵), 시판용 사골 육수 2컵 반, 채 썬 양파 1개 반, 어슷썰기한 청양고추 15개를 넣고 섞는다 (*1컵 200mL 기준). 볼에 손질한 열무∙얼갈이배추 적당량, 양념장 일부를 켜켜이 넣은 후 20~30분 후 숨이 죽으면 살살 섞은 후 밀폐 용기에 담는다 (*중간에 한 번 뒤집기).
쫄갈비는 볼에 진간장 반 컵, 물 3컵, 황물엿 50g(약 3 큰 술), 흑설탕 50g(약 4 큰 술), 콜라 50g(약 5 큰 술), 다진 마늘∙생강즙∙고추장 각 3 큰 술, 후춧가루 1 작은 술, 소주 5 큰 술, 커피 가루 1 큰 술을 넣고 섞는다 (*1컵 200mL 기준). 양념장에 포를 뜬 5~6cm 크기의 돼지갈비 1.2kg을 넣고 하루 숙성한다/
마른 팬에 양념한 돼지갈비, 양념장 약간, 물 1컵을 넣고 센 불에 양념장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조린다(*1컵 200mL 기준). 송송 썬 대파 반 대, 홍고추 2~3개, 참기름∙통깨 각 2 큰 술을 넣는다.
쪽파김치는 볼에 까나리액젓 150g(¾컵), 중간 고춧가루 160g(약 1컵 반), 다진 마늘 30g(약 3 큰 술), 다진 새우젓 60g(약 4 큰 술), 생강즙 1 큰 술, 설탕 80g(약 8 큰 술), 물엿 100g(약 7 큰 술), 찹쌀 40g에 물 2컵을 넣고 약 불에 끓인 찹쌀풀 400g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1컵 200mL 기준).
손질한 쪽파 1kg의 뿌리 부분에 양념장을 골고루 바른 후 손바닥을 이용해 남은 양념장을 쪽파 줄기에 고루 발라 실온에 2시간 둔다 (*쪽파 손질법: 뿌리를 자른 후 면장갑을 낀 손으로 겉잎을 가볍게 훑는다). 먹을 양만큼 쪽파 뿌리를 잡고 줄기를 돌돌 말아 밀폐 용기에 담은 후 실온에서 1일 놓은 뒤 냉장고에서 2~3일간 보관한다.
김쪽파나물은 끓는 물 3L(15컵)에 소금 2 큰 술을 넣고 손질한 쪽파 400g을 뿌리부터 담가 10초간 데친 후 쪽파 줄기까지 넣고 10초간 더 데친다(*1컵 200mL 기준). 데친 쪽파를 찬물에 넣어 식힌 후 손으로 물기를 짜고 5cm 길이로 자른다. 데친 쪽파에 국간장∙다진 마늘∙참기름 각 1 큰 술, 설탕∙까나리액젓 각 2 작은 술을 넣고 살살 무친다. 구운 후 부순 재래김 4장, 참깨 1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