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안 되는 경험”, 방탄소년단 지민→진 ‘♥아미’ 향한 마음 전달
- 입력 2021. 03.15. 08:03: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그래미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른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15일(한국시간) 공식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를 통해 “아미 사랑해 아이 러브 유(I love you)”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슈가도 “올해 더 열심히 달립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이 시간까지 같이 해주신다고 고생하셨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경험을 해보기도 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행복하다. 아미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진은 “메이크업 했으니 사진은 찍어야지”라며 셀카를 공개하기도.
앞서 이날 오전 ‘2021 그래미 어워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사전 시상식인 프리미어 세레머니(Premiere Ceremony)가 생중계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올해 시상식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는 듀오 또는 그룹, 컬래버레이션 형톨 팝 보컬이나 연주 퍼포먼스에서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거둔 뮤지션에게 주는 상이다.
방탄소년단은 제이 발빈‧두아 리파‧배드버니&다이니의 ‘언 디아(UN DIA)’, 저스틴 비버‧퀘이보의 ‘인텐션스(Intentions)’,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Rain On Me)’, 테일러 스위프트‧본 이베어의 ‘엑사일(Exile)’과 트로피 경쟁을 했으나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아가며 방탄소년단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탄소년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