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유치상 “육체가 아픔 이겨” 가족 향한 사랑
입력 2021. 03.15. 08:11: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치상 씨가 믿음직한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을 전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사랑부자 치상씨’ 1편이 그려졌다.

유치상 씨는 4년 열애 끝에 양수진 씨와 결혼했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어린 아이들을 예뻐했던 유치상 씨는 팔 남매로 활기 넘치던 처가 모습에 반해 가족 계획을 대폭 수정, 육 남매를 낳아 육아 중이다.

유치상 씨는 직업도 남들 자는 새벽에 시작해 남들 한창 일한 한낮에 끝낼 수 있는 건물 청소부로 선택했다. 초반 다리, 어깨, 허리 등 온몸이 아팠다는 유치상 씨는 “처음에는 팔을 못 들정 도로 아팠다. 움직이지도 못 하겠더라”면서 “일하다보면 육체가 아픔을 이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육 남매와 사랑하는 아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이 육체적 고통도 이겨내게 했다고. 그는 초반에는 손이 시리고, 아팠지만 “지금은 멀쩡하다. 계속 움직이다 보면 손이 (녹아서) 풀려버리니까 손 시리고 끊어질 것 같은 건 없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유치상 씨는 오늘도 믿음직한 아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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