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철 PD “세계관 갖춘 글로벌 아이돌+빌보드 진입 목표”
입력 2021. 03.15. 08:27:0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디션계 대부’ 한동철 PD가 MBC와 함께 제작에 들어간 소감을 밝혔다.

Mnet에서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등 대한민국을 ‘오디션 공화국’으로 만든 한동철 PD는 최근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를 설립, 기획 및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그가 준비한 3개의 프로그램은 MBC와 협업에 나선다. 앞서 MBC는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언더나인틴’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 배출을 행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한동철 PD와 손잡고 ‘글로벌 스타’ 배출을 준비하는 것.

한동철 PD는 “MBC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다. 세계관을 갖춘 글로벌 아이돌을 만들어 빌보드 진입이 목표”라는 포부를 전했다. 아이돌에게 필수가 된 세계관은 스토리텔링으로 팬들에게 몰입감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룹의 차별점이 되기에 필수불가결의 요소가 되었다. 또 한 번 한동철이 대중의 니즈를 파악했다.

또한 빌보드차트가 K-POP에 주목하면서 데뷔와 동시에 국내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뿐만 아니라 ‘빌보드 차트인’도 중요한 목표다. 따라서 한동철 PD는 ‘세계관’과 ‘빌보드’, 두 가지를 새 프로그램의 메인 목표로 두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한동철 PD의 프로그램을 기다린 대중 그리고 국내외 방송가들이 그의 귀추에 주목하고 있다.

한동철 PD와 MBC는 현재 프로그램 런칭 시기와 기획 등을 조율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펑키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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