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수아, 서하준에 인공수정 제안 “아이 가져보자”
- 입력 2021. 03.15. 08:53: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서하준에게 인공수정을 제안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아이를 보고 예뻐하는 서정민(서하준)의 모습을 보고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주(이청미)의 아들을 챙기고, 걱정하는 서정민의 모습을 본 이지은은 “우리 인공수정해볼까”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서정민은 말없이 다가가 이지은을 포옹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 우리 마누라 마음 헤아리지 못해서. 정민이랑 친밀한 관계 알면 우리 여보가 속상해할 수 있을 텐데”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은은 “아이를 예뻐하는 자기 마음 싫은 건 아니지만 복잡했다. 아이 가져보자는 마음은 진심이다”라고 전했다.
서정민이 “인공수정 많이 힘들다는데 괜찮겠냐”라고 묻자 이지은은 “우리에게 아이가 찾아오는 축복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서정민은 “우리 딸이 지은이 닮으면 진짜 예쁘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