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홍주(뽕프라노) "새 소속사 찾는 중, 연락 달라"
입력 2021. 03.15. 09:15: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트로트가수 박홍주(뽕프라노)가 새 소속차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박홍주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홍주는 MBC '트로트의 민족' 출연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성악트로트가 있다는 걸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던 게 좋았다"며 "프로듀서님도 그렇고, 지인들도 이렇게 특이한 걸 사람들이 받아드릴 수 있을까 우려와 걱정이 많았다. 저 역시 걱정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진정성있게 부르면 좋아해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많이 좋아해주셔서 기뻤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 박홍주는 "잃은 것도 있다"라고 입을 떼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소속사를 잃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워지셔서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혼자)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멘탈 강한 소속사 사장님분들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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