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미치지 않고서야' 출연 확정…정재영·문소리와 호흡 [공식]
입력 2021. 03.15. 13:02:27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정성훈이 '미치지 않고서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15일 레오인터내셔널은 정성훈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연출 김근홍 최정인, 극본 정도윤)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중년 ‘직딩’들의 생존을 위한 오피스 활극으로 유쾌한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정성훈은 극 중 한명전자 상품기획팀 팀장 윤기준 역을 맡아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회사 내 인기 원탑 서나리(김가은)와 같은 팀 내에서 선후배 케미를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성훈은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 선배 배우 분들과 함께 멋진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윤기준’이라는 역할은 우리 회사, 내 옆자리에 한 명쯤 있을 것 같은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로 극에 녹아 들 예정이다.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정성훈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이어 최근 영화 '악에 바쳐'에도 주연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마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그가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오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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