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퍼 "데뷔 소감? 오래 꿈꿔왔던 순간…설레고 긴장돼"
입력 2021. 03.15. 15:13: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싸이퍼(Ciipher)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싸이퍼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슈피겐 홀에서 데뷔 앨범 ‘안꿀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한 소감에 현빈은 “연습생 기간이 오래되서 꿈꿔왔던 순간이다. 쇼케이스 서는 순간도 꿈같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탄은 “저는 연습생을 11년이란 시간을 하고 데뷔를 하게 됐다. 11년 긴 시간을 기다려주고 지지한 가족, 회사 식구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태그는 "저는 오늘까지만 해도 여러 방송을 통해 다른 무대에도 서봤는데 그때는 데뷔가 실감이 안 났는데 이렇게 무대에 오르고 팬 분들 앞에서 무대를 하게 되는데 오늘 그래서 유독 더 긴장되고 설레고 실감난다"라고 말했다.

케이타는 "8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그동안 연습한 모습과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는게 행복하고 설레고 떨린다"라고 밝혔다. 도환은 "연습생 기간 중에 한번 포기할 뻔했지만 지훈 형님이 잘 잡아주셨다.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싸이퍼의 데뷔 앨범 ‘안꿀려’는 오늘(1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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