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신화 해체? 말도 안되는 소리, 끈질기게 버틸 것"
입력 2021. 03.15. 17:15:2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에릭과의 불화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동완은 15일 오후 김응수가 진행하는 네이버 NOW. 코너 '응수CINE'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누리꾼이 '신화 해체'에 대해 언급하자 김응수는 "멤버 6명이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다. 성격도 생김새도 다르다. 그런 멤버 6명이 23년을 같이했는데 트러블이 왜 없겠냐"라며 발끈했다.

이에 김동완은 "맞다"라고 동의했다. 이어 그는 "(그룹) 해체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이 올라서 더 끈질기게 버틸 것"이라며 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적당한 잡음은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참고하겠지만, 적당히 걸러듣고 버티기 위해 6명 다 노력하고 있다. 오해도 걱정도 하지마시라"라고 당부했다.

신화는 1998년 데뷔한 가요계 대표 '최장수 아이돌'이다. 그간 멤버 변화나 탈퇴 없이 팀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최근 에릭과 김동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후 신화 해체설까지 제기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NOW. 코너 '응수CIN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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