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조미령 “내가 원하는 건 이혼”, 서태화 선물 ‘단칼 거절’
입력 2021. 03.15. 20:55: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미령이 서태화의 선물을 거절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확고하게 이혼 의사를 전달한 이지란(조미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태(서태화)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했다. 그러나 이지란은 “나 이제 이런거 필요없다. 나 달라졌다고 말했지않나. 당신이 알던 이지란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김원태는 “호랑이가 풀을 뜯어먹고 살 수 있겠냐.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한다. 당신은 럭셔리한 게 어울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란이 “이러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김원태는 “생각해보니 당신에게 받기만 했지 제대로 해준 게 없더라. 대표이사된 기념으로 선물 하나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지란은 “나랑 재수 오빠 모함해서 얻은 대표이사 자리? 이런 보석 따위 필요없다. 진짜 원하는 건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주는 거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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