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단편 애니 ‘오페라’, 아카데미 후보로…亞 유일
입력 2021. 03.15. 22:51:31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가 아카데미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오후 발표된 제93회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는 한국계 미국인 에릭 오 감독의 ‘오페라’가 아시아 작품으로 유일하게 노미네이트 됐다.

‘오페라’는 벽면이나 구조물에 투사되는 설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한국 제작사가 만들었다. 지난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릭 오 감독은 한인 2세로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에 참여한 바 있다.

‘오페라’는 올해 서울에서 최초로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스츠앤네이네이티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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