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폭력적인 선배NO” 학폭 의혹 반박글 등장
입력 2021. 03.15. 23:44:31
[더셀럽 전예슬 기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의 고려대 후배라고 밝힌 김모 씨가 현주엽의 학폭 의혹을 반박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신을 현주엽의 1년 후배라고 소개한 김 씨가 “제가 같이 지낸 현주엽 선수는 (학폭) 의혹이 제기된 것 처럼 폭력적인 선배는 아니였다”라고 주장했다.

고려대 졸업장을 함께 공개한 김 씨는 90년대 당시 체육계에 폭력적인 문화가 있었지만 현주엽은 화를 낸 적은 있어도 단 한 번도 폭력이나 손찌검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김 씨는 현주엽이화를 낸 후에는 같이 나가서 술 한 잔 사주며 위로해주는 따뜻한 선배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주엽은 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주장을 맡았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던 일이 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당시의 일 후배들에게 매우 미안하고 죄송한 생각이 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그는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라며 “더는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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