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 '미나리, 박스오피스 1위…50만 돌파
입력 2021. 03.16. 09:20:4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15일 1만492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51만1850명이다.

이로써 '미나리'는 개봉 이후 13일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후보로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해외 연기상 32관왕에 오른 윤여정은 한국인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윤여정이 수상할 경우, '사요나라'의 우메키 미요시에 이어 아시아에서 역대 두 번째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차지했다. 이날 1만 270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1만656명을 기록했다. 3위는 '라야와 마지막드래곤'으로 371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2만3922명으로 집계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씨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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