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아 "임신하고 16kg 쪘다…모델하면서 체중 변화 X" (최파타)
- 입력 2021. 03.16. 13:54: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모델 송경아가 임신 당시 체중이 늘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촤파타’)에는 모델 송경아,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경아는 “저는 아기 가졌을 때 16kg까지 쪘다. 제가 크니까 평소에 큰 옷 많이 입으니까 사람들은 잘 몰랐는데 저는 알았다. 모델 생활하는 동안 체중이 변한 적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평소 체중 관리 비결에 “야채나 물을 많이 먹고 많이 걷고 필라테스를 한다. 아침은 거하게 먹되 저녁은 약하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6시 이후에는 안 먹는다”라고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을 언급했다.
아이린 또한 몸매 관리 비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탄수화물 안 먹으면 예민해지고 기운도 없고 피곤해서 그런 걸 조절해야한다”라며 “저 같은 경우에는 라면을 4년 동안 끊은 적이 있다. 처음 한국 와서 활동 시작할 때 뭘 하나 포기해야겠다 싶어서 라면을 끊었다. 라면, 라볶이 너무 좋아하는데 끊었다”라고 말했다.
송경아는 “저는 튀김. 제가 밀가루 완전 좋아한다. 아침에도 수제비 먹는 정도. 그런 걸 끊는 게 힘들더라”라고 공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