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과 기싸움 "내 남편 흔들면 가만 안 둬"
- 입력 2021. 03.16. 19:50: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소연, 최여진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오늘(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이 고은조(이소연)과 똑같이 생긴 황가흔(이소연) 등장에 괴로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브랜드 총괄팀장으로 제왕패션에 입성하게 된 황가흔이 출근 첫날부터 회사 안팎으로 변화 바람을 몰고 왔다.
제왕패션 전속 모델 오하라는 황가흔에 "우리도 잘해보자. 전속모델이라 자주 봐야 하니까"라며 '은조 얼굴 한 네가 내 남편 흔들면 가만 안 둬'라고 기싸움을 벌였다.
이에 고은조는 '이 손이었지. 그때 나처럼 살려달라고 애원하게 해줄게'라고 생각했다.
결국 고은조는 쓰러졌고 이후 차선혁(경성환)에 "황가흔 처음 본 순간부터 그날이 생각났다. 나 오늘 힘들어서 와인 한잔했는데 막상 그 여자 보니까 눈 앞이 핑 돌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차선혁은 "미안해 당신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라며 고은조를 위로하면서도 고은조를 떠올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