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나혜미父, 최웅 반대 "왜 하필 원수 자식을"
입력 2021. 03.16. 20:42:2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철민이 조미령 마음을 거절했다.

오늘(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간암에 걸린 한재수(박철민)이 이지란(조미령) 마음을 거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벼리(김하연), 한재수, 이지란은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이지란은 한재수에 "이혼 소장 접수했다. 이혼 판결 나면 벼리 엄마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재수가 "나는 너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고 말하자 이지란은 "우리 엄마 때문이야? 진짜 나한테 왜 이래"라고 물었다. 그때 한재수는 "지란아 미안하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한편 이맹수(정한용)은 신중한(김유석)에게 "내가 해심(도지원)이랑 연을 끊고 살면서 얼마나 괴로웠는줄 아냐"며 "기어코 보라(나혜미)하고 연을 끊겠다는 거냐. 내가 사정하겠다. 해심이 위해서라도 원망하는 마음 풀어주면 안 되겠냐. 살아생전 마지막 부탁이다"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신중한은 "왜 하필이면 제 원수의 자식을 만나서 내 마음의 비수를 꽂냐"며 "저도 살아야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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