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드라마작가, 70대 모친과 오피스텔 화단서 숨진 채 발견
- 입력 2021. 03.16. 21:34:4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드라마 작가와 어머니가 오피스텔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낮 12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한 오피스텔 화단에서 40대 여성 드라마 작가와 그의 어머니인 B씨(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경찰은 오피스텔 경비원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모녀는 소방 당국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오피스텔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유족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망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