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나인우, 김소현과 동침 "거짓이래도 부부 같고 기분 이상"
입력 2021. 03.16. 21:46:4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소현, 나인우가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오늘(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는 모두를 확실하게 속이기 위해 귀신골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온달(나인우)와 평강(김소현)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강은 신혼생활과 더불어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작했다.

평강은 온달에게 "(사씨)가 쫓아내실 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행이야"라고 말했고 온달은 "다행은 무슨 널 없는 사람 취급하더구먼"이라고 평강을 걱정했다.

평강은 "네 걱정부터 해라. 아무리 이모라도 친자식 이상으로 보살피고 키워주셨으니 엄마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함께 잠자리에 든 온달은 "불편해? 난 안방 가서 자도 돼"라고 말했고 평강은 "혼인한지 며칠됐다고 각방을 쓰자고 하냐"고 말했다.

이에 온달은 "아무리 거짓이래도 나란히 누워있으니 부부 같고 기분이 이상하다"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이 뜨는 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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