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엠' 학폭 논란 박혜수 하차 청원 답변 "경찰조사 결과 따라 재촬영 시행"
- 입력 2021. 03.16. 22:23:5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디어엠' 측이 배우 박해수 하차 청원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 조현아 CP는 16일 KBS 시청자권익센터를 통해 '학폭의혹배우 박혜수의디어엠 하차를 청원'에 대한 답변을 남겼다.
조현아 CP는 "당초 '디어엠'은 지난 2월 26일 금요드라마로 방영 예정이었으나 출연자에 관련한 사안으로 인해 이미 첫방송을 연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해당 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관계로 KBS는 해당 드라마에 대해서 편성 연기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보다 확실한 사실 여부가 객관적인 정황으로 밝혀지기까지 지켜보기로 하였다"며 "이 결과에 따라 '디어엠'의 편성 및 재촬영 등을 포함한 제반 사항에 대한 조치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디어엠' 주연 배우 박혜수가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박혜수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나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디어엠'은 2월 26일 방송 예정이었던 첫 방송을 연기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