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 서하준에 "성현아 사고? 이청미 미심쩍어"
입력 2021. 03.17. 08:39:0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수아가 서하준에 성현아의 사고 현장에 있었던 이유를 말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이 서정민(서하준)에 최명화(성현아)의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서정민에 “갤러리 안에 분명히 누군가 있었다”라고 불안해했다.

서정민은 “최관장 혼자 만나지 말라고 내가 분명히 얘기하지 않았나”라고 걱정했다. 이지은은 “안 나갈 수 없었다. 최관장이 더 이상 시간 끌면 안 될 것 같다고. 서은주에 대해 무슨 소리할지 궁금하기도 했다. 서은주에 대해서 깊이 신뢰하고 있는 당신인데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하는데 서은주 미심쩍어하는 모습 보이기 싫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서은주에 대한 느낌이 왠지 이상해서. 보좌 똑 부러지게 잘하는 건 비서로서 고마운 일이지만 정민 씨 쳐다보는 눈빛 행동 다 선을 넘는다”라고 전했다. 서정민은 “지금 서은주 씨가 날 남자로 의심하고 있다는 말인가”라고 되묻자 이지은은 “내가 말 안 되는 질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서은주 씨가 퇴근할 때 드링크 건네줄 때 당신이랑 손 서칠 때 설레어하던 그 표정 내가 분명히 봤다”라고 밝혔다.

이지은은 “여자는 남자의 친절을 호감으로 해석할 수 있다. 더군다나 아들까지 살뜰히 챙겨주는데 충분히 확대해석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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