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김동완, 갈등 극적 봉합 “신창 너네가 짱 먹어라” [전문]
입력 2021. 03.17. 09:15: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김동완이 화해했다.

에릭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자고 있던 진짜 신화창조가 깨어나면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글과 함께 카카오톡 대화방을 캡처해 게재했다.

캡처 속에는 신화 멤버 전진, 이민우, 신혜성, 앤디, 김동완, 소속사 이장언 대표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이다.

에릭은 “이렇게 빨리 정리 진정 시키고 단합 될 줄은 몰랐다.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라며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 고맙다. 둘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다. 신화 본인들 보다 더 많은 시간 신화를 위해 고민해주고 신경 써 준 장언이 형 고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릭은 팬클럽 신화창조를 향해 “진짜 대단하다”라며 “너희가 짱 먹어라 진짜. 잘 자고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이라고 바랐다. 특히 그는 “내 인생에서 신화란 이름이 그렇듯 신창의 인생에서 신화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랑스러운 시간들이 되도록 다 같이 힘을 합쳐 봅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릭과 김동완은 불화를 겪고 있다고 밝힌 바. 데뷔 23년 ‘장수그룹’ 신화가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하면서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하 에릭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잠자고 있던 진짜 신화창조가 깨어나면 일어나는 일들.이렇게 빨리 정리 진정 시키고 단합 될줄은 몰랐음.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 고맙고. 둘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고. 신화 본인들 보다 더 많은 시간 신화를 위해 고민해주고 신경써준 장언이형 고맙다

무엇보다 각자 인생 살아가다 신화 위기란 소식듣고 발벗고 달려나와 순식간에 상황 정리 시켜버린 신창들. 진짜 대단하다. 니네가 짱먹어라 진짜. 잘자고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근데 2:16에 맞춰 올리는거 아니고 하다보니 이렇게 됨. 굿나잇.

ps. 내 인생에서 신화란 이름이 그렇듯, 신창의 인생에서 신화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랑스러운 시간들이 되도록 다같이 힘을 합쳐 봅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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