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469명…수도권만 323명
입력 2021. 03.17. 09:36: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363명)보다 106명 늘어난 4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9만6849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45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0명, 경기 182명, 인천 21명으로 수도권이 323명이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10명, 대구 14명, 울산 3명, 세종 2명, 강원 10명, 충북 12명, 충남 6명, 전북 21명, 경북 4명, 경남 4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전과 제주에서는 각각 1명씩이 확진됐고, 광주,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7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8명은 경기 4명, 부산, 광주, 울산, 세종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6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686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