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비아이, 자숙 끝? 기부 앨범 발매
입력 2021. 03.17. 09:46: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파문으로 그룹 아이콘에서 탈퇴한 비아이가 국제구호 개발기구(NGO) 월드비전에 기부를 진행하는 기부 앨범을 발매한다.

131 LABEL은 “비아이가 오는 19일 오후 6시 ‘러브 스트리밍(LOVE STREAMING)’ 프로젝트 기부 앨범 ‘깊은 밤의 위로’를 발매한다”라고 17일 밝혔다.

‘러브 스트리밍’은 음악이 울려 퍼질수록, 세상의 온기가 되는 마음을 전한다는 프로젝트로 비아이는 기부앨범 발매 후 발생하는 저작권료, 음원 및 음반 판매 수익, 콘텐츠 수익 등 전액을 월드비전의 국내외 위기 아동 구호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렸던 작업물들을 다시 정제하고 다듬은 곡들이다. 과거의 잘못된 선택을 반성하며 조금이라도 세상에 이로운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비아이의 작은 마음이 담겨있다.

앞서 비아이는 지난 2019년 마약 논란에 휩싸이며 소속돼 있던 아이콘 탈퇴 및 몸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아이오케이컴퍼니 최연소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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