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남몰래 유기견 봉사…이연복 "천사를 봤다" 훈훈 미담
입력 2021. 03.17. 11:48: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셰프 이연복이 남몰래 유기견 보호소를 다녀간 배우 윤종훈을 이야기했다.

이연복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천사를 봤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이연복과 윤종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연복은 “이용녀 선생님 유기견 센터에 화재로 인해 너무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많은 온정에 감동받았다”라며 “지금 촬영에 정신없을 텐데 펜트하우스의 윤종훈이 봉사를 같이 하고 있었다. 다시 한 번 스타도 인간임을 증명하셨다. 감사하다”라고 윤종훈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배우 이용녀가 운영 중인 유기견 보호소에 불이나 유기견 8마리가 폐사하고 이용녀의 생활공간이 소실된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진 가운데 윤종훈 또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출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봉사 활동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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