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장동윤 "흔치 않는 소재에 끌려…새로운 도전"
입력 2021. 03.17. 14:36: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장동윤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 연출 신경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김동준, 정혜성, 서영희, 금새록, 이유비, 신경수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동윤은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소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소재라 그런 점이 파격적이고 흔치 않는 기회라 생각해서 선택했다. 재밌는 글 뿐만아니라 감독님과 좋은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흔치 않은데 많이 배우고 성장할 기회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전작 '조선로코 녹두전'에 이어 또 한번 사극을 만난 소감에 장동윤은 "사극 말고는 정말 많이 다른 작품이다. 드라마 전체적으로 흐르는 분위기라든지 제가 연기해야하는 캐릭터 톤이 장르적으로 굉장히 달라서 사극이라는 점은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전혀 다른 저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느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드라마.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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