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학폭위 열려"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추가 폭로 또 등장
입력 2021. 03.17. 14:42:14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학교폭력 추가 폭로글이 또 등장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진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과거 수진 학폭을 폭로했다.

A씨는 "트위터 패딩 폭로자, 쥬스사건 피해자 언니, DM 폭로자 등 이 세분이 올린 폭로글과 댓글로 증언이 적지 않은 것을 보고 당연히 가해자가 인정, 사과하고 원만히 해결될 줄 알았다”며 “하지만 쥬스 사건 피해자와의 대면에서 수진이 한 말을 기사로 접하니 화가 났고, 가해자의 악성 팬들의 행태를 보며 용기내 증언하기로 결심했다"며 주민등록 초본과 졸업장을 증거로 함께 공개했다.

이어 수진이 학창시절 눈에 띄었던 이유에 대해선 "일진이었다. 여자애들 사이에서 우두머리에 서서 약자를 괄시하며 일진집단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 대표적인 희생양이 쥬스피해자다"며 "교내 잘나가던 일진들하고 가까이 지내며 동급생 누구도 (수진을)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학기 말 1학년을 대상으로 비공식 학폭위가 열렸다. 교내 방송으로 수진을 포함한 무리의 아이들 이름이 호명됐다"며 "이글을 보고 있는 동창들 진실을 알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증언하고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용기를내서 나서주길 바란다"며 공인으로서 본인을 되돌아보고 피해자들에게 가해한 사실 인정과 그 책임을 지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진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수진은 학폭 의혹을 부인했으나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결국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 상태이고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