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 "'눈누난나', 음악으로 처음 인정받아…시작이라는 느낌"
- 입력 2021. 03.17. 16:07: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제시가 '눈누난나' 이후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제시의 새 디지털 싱글 ‘어떤X(What Type of X)’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시는 컴백한 소감에 "살짝 긴장이 된다. '눈누난나'가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갑자기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나와서 낯설긴 하다. 그래도 좋은 음악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근황에 대해 "많이 바빴다. 고맙게 생각한다. 잠은 잘 못 잤지만 컴백하면 몇 년만에 컴백인데 8개월은 짧은 시간이지만 다시 나올 수 있고, 무대도 코로나때문에 못 서기때문에 기쁘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누난나'의 챌린지 열풍를 실감했는지에 대해 제시는 "신기하다. 많은 분들한테 고맙다. 데뷔한 지 15년 차인데 처음으로 음악으로서 인정을 받으니까 기분이 다르다. 전부터 인기가 완전 없는 건 아니었지만 음악으로 인정받는 건 처음이라 뿌듯하고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은 노래 하나 나와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제시의 신곡 ‘어떤X(What Type of X)’는 오늘(1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