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쇼터뷰' 다음 게스트? 박보검→싸이, 이효리 꼭 나왔으면"
입력 2021. 03.17. 16:44: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제시가 '쇼터뷰'에서 만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제시의 새 디지털 싱글 ‘어떤X(What Type of X)’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시는 MC로 진행 중인 '쇼터뷰'에 많은 사랑을 받은 비결에 "진짜 나답게 한 것. PD님이랑 많은 의논을 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플랫폼은 그대로 있었고 MC만 바뀐 거라"라며 "그래서 저는 신선하게 만들고 싶었다. 게스트 분들이 나오면 이 분들을 편하게 만들거다. 뻔한 질문보다. 그렇다보니꺼 오히려 나오신 게스트 분들이 끝나고서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 또 중요한 건 짧게 찍는 거? 중요한 포인트만 물어보면 되서 '쇼터뷰'는 짧고 깔끔하게 재밌다. 이 정도로 잘 될지는 상상을 못했다. 당연히 잘 되기를 원했지만"라고 밝혔다.

이어 원하는 게스트에 대해 제시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때는 좀 낯설다. 그런데 이상하게 배우들도 쑥스러워하신다. 이 자리에 있으면서 신기하고 다음에 원하는 게스트가 있다면 박보검, 현빈 씨, 하정우 씨, 공유 씨 나오시면 좋겠다"라면서도 "그런데 꼭 효리 언니가 나오면 좋겠다. 지금 제주도에 있어서 어렵지만. 또 싸이 오빠도. 그런데 요새 바쁘지만 나와주면 좋겠다. '쇼터뷰' 가 해외 팬들도 많은데 싸이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제시의 신곡 ‘어떤X(What Type of X)’는 오늘(1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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