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나라, ‘불가살’ 출연 확정…이진욱·이준과 호흡 [공식]
- 입력 2021. 03.17. 17:35: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권나라가 ‘불가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17일 “권나라가 ‘암행어사’ 후속작으로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 ‘불가살’ 출연을 확정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물하기 위해 대본 분석과 함께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tvN 새 드라마 ‘불가살’은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연과 업보로 얽힌 인물들의 서사를 풀어가는 한국형 판타지 서사물이다. 600년 동안 사람으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와 600년 동안 요괴 불가살(不可殺)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로맨스가 필요해3’를 연출하고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공동 연출한 장영우 감독과 한국형 오컬트물로 화제를 모은 ‘손 더 게스트’를 집필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권나라, 이진욱, 이준, 공승연 등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권나라는 극중 과거 불가살이었으나 현재 인간으로 환생한 인물 민상운을 연기한다.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이름과 신분을 바꾸며 조용히 숨어 살면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할 방법을 찾아 나서는 캐릭터다.
권나라는 소속사를 통해 “불가살의 이야기를 담는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 ‘불가살’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빨리 상운이의 이야기와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좋은 작품에 참여하고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만큼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