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임영웅·샤이니 꺾고 '쇼챔피언' 1위…'롤린' 3관왕
- 입력 2021. 03.17. 19:48: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곡 '롤린'으로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쇼챔피언' 브레이브걸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3월 셋째 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1위 후보에는 에이티즈 '불놀이야', 온앤오프 '뷰티풀 뷰티풀', 샤이니 '돈 콜 미',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올랐다.
이날 실시간 문자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롤린'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5년이 걸렸다. 지금까지 믿어주신 용감한 형제 대표님게 감사하다. 멤버들도 포기하지 않고 와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나는 "더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유정은 팬들을 향해 "이제 저희 자랑하고 다니셔도 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민영은 "너무 감사드린다. 이런 상을 받아도 될 지 모르겠다.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름 새겨진 트로피를 받는 건 처음이다. 대표님께 드리겠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한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최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는 에이티즈(ATEEZ), 온앤오프(ONF), 브레이브걸스, 威神V, 베리베리(VERIVERY), 크레비티(CRAVITY), 펀치(Punch), 위아이(WEi), BDC, GHOST9, PIXY(픽시), 그레이시, 임지수, MY.st(마이스트), VANNER, 기프트 등이 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