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자극에 분노 "또 해보자는 거냐"[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17. 20:22:1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자신을 자극하는 이소연에 분노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라(최여진)에게 도발하는 황가흔(전 고은조, 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가흔은 오하라의 단골 피부 관리실을 찾아갔다. 황가흔의 등장에 오하라는 순식간에 표정이 굳었다.

황가흔은 오하라에 "전속모델 품위유지비가 여기서 많이 빠져나가더라. 앞으로 회사 공금으로 처리 안된다"라고 경고했다.

황가흔의 도발에 오하라는 "또 해보자는 거냐"라며 화를 냈다. 황가흔은 오하라에게 가까이 다가가 "본색 못 드러내지 않냐. 나한테 또 행패 부리고 싶어도 장소 가리고 해야지. 여기 CCTV도 있는데 조심해야지?"라며 비아냥거렸다.

오하라는 "뭐라고?"라고 소리치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황가흔은 "사비로 피부관리 잘하고 가라. 요즘 촬영하는 게 없어서 스트레스 받나. 피부가 까칠하네"라며 끝까지 오하라를 자극했다.

약이 오른 오하라는 또 악행을 저지른다. 오하라는 피부관리사를 협박해 황가흔에게 바를 팩에 얼굴에 닿지 말아야하는 위험한 액체를 넣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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