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에 "널 사랑하는 이유? 너니까"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3.18. 08:51: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서하준이 홍수아에 사랑을 맹세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서정민(서하준)이 최명화(성현아)의 살인 미수 혐의로 누명쓴 이지은(홍수아)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은 이지은에 “우리 지은이 억울한 거 아는데 내가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라며 “우리 집만 아니었으면 최관장이랑 연관될 일 없었잖아”라고 속상해했다.
이지은은 “정민 씨가 자책할 이유 없다. 괜찮다. 나 버틸 수 있다. 나 서정민 마누라 이지은이다”라고 애써 위로했다.
서정민은 “그래 이지은 씩씩한 여자라는 거 잘 알지. 힘든 상황에 도망치지 않고 옳지 않은 일에 타협하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지지 않는 사람이니까”라며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는 오로지 너이기 때문이다. 이지은 아무리 힘든 상황와도 웃음 잃지 않는 그런 여자니까 그래서 난 널 사랑할 거고 여기서 반드시 널 꺼내주겠다. 너 혼자 여기서 오래 내버려두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