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문지윤, 오늘(18일) 1주기…급성 패혈증으로 떠난 안타까운 별
입력 2021. 03.18. 09:03:3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故문지윤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문지윤은 지난해 3월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故문지윤은 사망 이틀 전 인후염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이후 염증수치가 급격히 나빠지는 등 증세가 심해져 중환자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비보에 연예계에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배우 박해진을 비롯해 이기우, 김재원, 김동완 등 많은이들이 SNS를 통해 그를 추모했다.

특히 문지윤은 사망 전 광고 촬영을 진행, 광고 온에어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의 유작이 된 광고는 지난해 4월 7일 공개됐다. 당시 소속사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고인의 마지막이 담긴 CF의 온에어를 결정해주시고 유족 측에 애도를 표해주신 광고관계자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 '로망스'로 데뷔 '쾌걸춘향' '얼마나 좋길래' '선덕여왕' '치즈인더트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공동취재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