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 학폭 가해 옹호? “언급NO, 오해 없으셨으면”
- 입력 2021. 03.18. 10:03: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학폭 가해자 옹호 논란을 해명했다.
김영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옹호한 적도, 학폭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도 없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 16일 남편 윤승열과 함께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당시 방송에서 김영희는 “배부른 소리가 아니라, 요즘 들어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지금 시대에 굉장히 힘들다는 걸 느낀다”라며 “공인보다 잣대가 더 엄격하다. 만약 우리 아이를 연예인 시킨다면 갓난아기 때부터 인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직접적으로 학폭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당시 댓글 내용과 맞물려 가해자를 옹호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영희는 “제가 있었던 일을 얘기했고, 제 직업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이라며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