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짜지 않은" 우렁쌈밥 맛 비결은? [방송 SCENE]
입력 2021. 03.18. 19:05: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쌈장만큼은 1인자라 자신하는 우렁쌈밥 정식이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25년 전통 우렁쌈밥 정식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 매출 20억 원을 자랑하는 우렁쌈밥 맛 비결이 전해졌다. 우렁쌈밥 정식에는 제철 맞은 신선한 쌈 채소부터 날김, 제육볶음, 우렁이쌈장, 된장찌개, 계란찜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쌈장이 짜지도 않고 부드럽고 고소하다”,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쌈에 얹어먹어도 맛있다”라며 특유의 쌈장 맛을 칭찬했다.

쌈장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주인장을 따라가자 한 번 만들 때 대량으로 만들기 때문에 따로 만드는 제조 공장을 소개했다. 특히 각종 재료에다 물을 많이 넣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물은 사실 소주라고. 쌈장 만들 때 물 대신 소주를 넣어 염분도 희석되고 숙성할 때 맛이 깊어지기 때문. 또 숙성 후 볶아서 먹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 알코올은 날아간다.

진정한 결정타에는 콩 견과류, 곡물 등을 갈아 넣은 10종 가루를 넣어 쌈장과 고소하게 잘 어우러지고 염분을 줄여 건강에도 좋다.

해당 맛집은 ‘오구당당’(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1377번길 47)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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