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항의·경숙, 최여진 갑질 폭행 영상에 충격+분노
입력 2021. 03.18. 19:56: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항의와 경숙이 최여진의 갑질 폭행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18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병국(이항의)과 금은화(경숙)가 오하라(최여진)의 갑질 영상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이소연)은 오병국에 오하라가 마사지 샵에서 직원을 폭행, 폭언하는 영상이 담긴 USB를 전달했다.

이를 보고 분노한 오병국은 금은화에 “이게 유출되면 회사도 회사지만 나에게 직격탄이다. 정계 진출하라고 정치 후원금 판 깔아놓은 것 한 순간에 날아가게 생겼다”라고 소리쳤다.

금은화는 “진정해라. USB 보낸 사람 그 영상에 나오는 애일 거다. 제가 만나서 처리하겠다”라고 답했다. 오병국은 “내가 쌓아온 것 하라 때문에 다 무너지게 생겼다”라며 격분하자 금은화는 ‘이거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 정치 인생에 절대 오점 안 남긴다. 내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말끔히 수습하겠다. 하라 혼내는 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라고 애원했다.

오병국은 “이러는 거 한 두 번 아니지? 하라가 사고 칠 때마다 당신이 수습한거냐”라고 재촉하자 금은화는 “당신이 알면 하준이처럼 하라도 해외로 내칠까봐 무서워서 그랬다”라며 해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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