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숙에 협박 "최여진 전속모델 하차시켜라"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18. 20:13: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소연이 최여진의 모델 자격을 박탈시켰다.

18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오하라(최여진)의 갑질 폭행 논란으로 제왕패션에 전속모델 하차를 요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은 금은화(경숙)에 “부사장님께서 기다리신 김지영 씨는 오지 않을 거다”라며 등장했다.

금은화는 “뭐라고? 설마 그 동영상 황가흔 네가 사주한 거냐. 우리 하라 엿 먹일려고 네가 벌인 거냐”라고 당황했다.

황가흔은 “김지영 씨가 용기내지 않았어도 제가 가만있지 않았을 거다. 오하라 씨가 폭행한 그 샵에 저도 같이 있었다”라며 “김지영 씨 불러서 돈으로 처리하려고? 오하라 씨가 사고칠 때마다 매번 이렇게 해결하셨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김지영 씨가 이 문제 저에게 위임했다. 회사 차원에서 처리 못하면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회장님한테 동영상까지 보냈다고 하는데 부사장님께서 돈으로 처리하려고 하셨으니 오하라가 전속모델에서 하차하는데 충분한 명분 되겠다. 이 안건 이사회에 정식으로 올릴 거다”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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