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조승우, 김종태·이연수에 "박신혜 지금 많이 안 좋아"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18. 22:03: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조승우가 김종태와 이연수에 박신혜의 시간여행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시지프스 : the myth’에서는 한태술(조승우)이 강동기(김종태)와 이은희(이연수)를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희는 미래에서 왔다는 한태술의 말에 “그러니까 우리 서해가 미래에서 타임머신이 발명됐는데 그걸 타고 현재 지금 이 시간으로 왔다는 건가. 당신은 그래서 어떤 사람이 우릴 잡으러 온다는 거고? 당황스럽다. 여보 둘이 짠 거냐. 그만. 말이 안 되지 않나”라며 믿지 않았다.

그러자 한태술은 이은희가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를 보여주며 “지금 분위기랑 맞지 않지만 신기한 거 하나 알려드리겠다”라며 “이 업로드와 다운로드 원리는 쉽게 말하면 컴퓨터 파일 복사와 같다. 미래에서 복사에서 여기로 보내는 거다. 하지만 같은 위성에서 원본과 복사본이 공존하는 건 불가하다. 그래서 이렇게 정보가 겹치게 되면”이라고 눈 앞에서 두개의 목걸이가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태술은 “저도 처음에는 못 믿었다. 모르는 여자가 저를 살리겠다니 나를 살리겠다니 나는 그럴 가치가 없는데. 조그마한 몸으로 세상을 구하겠다고 쉬지 않고 다니는데 저는 보고만 있었다. 뭘 해야 하는지 모르고 알면서도 도망 다니기 바빴다”라며 “지금 따님께서 많이 안 좋다. 알고는 계셔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시지프스 : the myth’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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