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수진 학폭 재차 부인→신화 불화 해결→故문지윤 1주기
입력 2021. 03.19. 08: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3월 12일~18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추가 폭로에 "사실 아냐" 재차 반박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학교폭력(학폭) 추가 폭로글이 또 등장한 가운데 수진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진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수진)일진이었다. 여자애들 사이에서 우두머리에 서서 약자를 괄시하며 일진집단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 대표적인 희생양이 쥬스피해자다"라며 "2학기 말 1학년을 대상으로 비공식 학폭위가 열렸다. 교내 방송으로 수진을 포함한 무리의 아이들 이름이 호명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일방적인 이야기로 사실이 아니다"라며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곧 공식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진 학폭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진은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 홍현희, 학폭 폭로자 사과받고 고소 취하

방송인 홍현희가 최근 학폭 의혹을 제기한 K씨에게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13일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홍현희는 지난 11일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K씨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K씨는 대면하자는 홍현희의 주장에 12일 연락해왔으며, 기억의 오류가 있었다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게재된 글들은 현재 K씨가 모두 내린 상태"라며 "홍현희는 K씨를 만나 사과받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으며,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현희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K씨가 과거 홍현희로부터 왕따, 괴롭힘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현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 신화 에릭·김동완 불화 폭로→대화로 갈등 해결

불화설이 터졌던 그룹 신화 에릭, 김동완이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14일 에릭과 김동완이 자신의 SNS에 그간 쌓인 불만을 제기해 불화설이 제기됐다.

23년 동안 팀을 지켜온 최장수 그룹이었던 만큼 충격을 안긴 불화설은 충격을 안겼다.

이후 하루만인 15일 두 사람은 화해해 뜻을 밝히며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화 측은 "익명게시판 악의적 비방글로 인해 멤버들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법적 책임 물을 것이라 밝혔다.

◆ 40대 드라마작가, 모친과 오피스텔 화단서 숨진 채 발견

드라마 작가와 어머니가 오피스텔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낮 12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한 오피스텔 화단에서 40대 여성 드라마 작가와 그의 어머니인 B씨(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경찰은 오피스텔 경비원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모녀는 소방 당국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오피스텔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유족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망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 故문지윤, 18일 1주기…급성 패혈증으로 떠난 별

배우 故문지윤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문지윤은 지난해 3월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故문지윤은 사망 이틀 전 인후염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이후 염증수치가 급격히 나빠지는 등 증세가 심해져 중환자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비보에 연예계에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배우 박해진을 비롯해 이기우, 김재원, 김동완 등 많은이들이 SNS를 통해 그를 추모했다.

한편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 '로망스'로 데뷔 '쾌걸춘향' '얼마나 좋길래' '선덕여왕' '치즈인더트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공동취재단, 이채널 제공, 리틀빅픽처스 제공, 채널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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