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 누명 밝혀지면 이청미 가만 안 둬”
입력 2021. 03.19. 08:52: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하준이 이청미에게 경고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최명화(성현아) 살인미수사건에 긴급 체포된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호진(김호창)은 서정민(서하준)에게 “큰일났다. 결정적인 증거물이 나와서 구속영장 나올 것 같다. 이지은 대표 재판 준비해야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날의 진실은 서은주(이청미)가 최명화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쳤고, 이지은에게 증거를 남기며 누명의 씌웠다.

이 사실을 눈치 챈 서정민은 “서은주 내 말 똑똑히 들어라. 이지은 씨한테 누명 쓴 사건, 당신이 관련된 거 밝혀지면 서은주, 너 내가 가만 안 둔다”라고 분노했다.

이에 서은주는 서정민에게 “지금 무슨 얘길 하는 거냐. 이지은 대표님이 긴급 체포 된 게 저 때문이냐. 최명화 관장 죽이려했고, 누명 씌웠다는 말이냐”라며 “저는 그날 밤 보호자 대기실에 자고 있었다”라고 억울해했다.

서정민이 “알리바이는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서은주는 “왜 절 의심하시냐”라고 물었다. 서정민은 “그건 본인이 잘 알겠지”라며 서은주를 밀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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