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여진구 "최성은에 날계란 세례? 생각보다 많이 맞아"
- 입력 2021. 03.19. 14:53:5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여진구가 계란을 맞는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JTBC '괴물'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신하균, 여진구, 최대훈, 최성은, 이규회, 심나연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극 중 유재이(최성은)가 갑작스럽게 이동식(신하균)을 범인으로 몰고 체포한 한주원(여진구)에 날계란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과 관련 비하인드에 최성은은 "제가 맞으면 편한데 던져야 해서 그 전날 집에서 혼자 던져봤다. 힘조절이 안 될까봐 미리 연습했다. 그때가 첫 촬영이고 여진구 선배님도 처음 보는데 웃으면서 다 받아주셔서 마음이 편했다"라고 전했다.
여진구는 “생각보다 계란이 잘 안 깨지더라. 맞으면 깨질 줄 알았는데 안 깨져서 제 생각보다 많이 맞았던 것 같다. 그것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다행히 잘 나온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해선 “일단 방송된 상태에서 주원이가 재이도 피해자의 가족이라는 걸 알면서 그 전과는 다른 감정으로 대하고 있다. 주원이와 재이가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봐주시면 알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괴물'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