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최면’ 조현 “금수저? 부모님 서포트 아래 평범하게 살았을 뿐”
입력 2021. 03.19. 14:56: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조현이 ‘금수저’ 타이틀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오후 조현은 영화 ‘최면’(감독 최재훈) 개봉을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현은 과거 승마, 발레 등을 배우며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점과 집안에 놓인 물건이 고가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지며 ‘금수저 아이돌’로 이슈를 모은 바.

이에 대해 조현은 “왜 그런 단어가 나온지 모르겠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제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서포트 해주셨다”면서 “저는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일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노력을 하고 있다. 가족은 가족 나름대로 본인 삶이 있듯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있어 사회에 나와 고생하고, 부딪히며 성장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50세가 되어도 멋진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바랐다.

언제부터 가수를 꿈 꿨냐는 질문에 조현은 “제가 운동을 오래했다. 7년 동안 하면서 그때 느꼈던 감정은 대회에 나가 상을 받고 1등을 해서 행복한 게 아닌, 노력을 해서 대가를 얻으면서 그걸 봐주는 분들이 응원을 해주는 걸 보며 감동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희로애락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성장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언젠간 가수가 되어야지’라고 생각을 했다”라며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하며 늦게 연예인을 시작했다. 고3때 연기학원을 5개월 다닌 후 부모님을 설득했다.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시고, 밀어주셨다”라고 했다.

운동을 그만 두고 연예인으로 전향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냐는 질문에 조현은 “절대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첫 사회에 나와서 직업이 연예인이라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행복하다. 1분1초 시간이 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시간이 멈추고, 부족할 정도로 후회가 없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면’은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체험을 하게 된 도현(이다윗)과 친구들에게 시작된 악몽의 잔상들과 섬뜩하게 뒤엉킨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조현은 극중 현직 아이돌이면서 대학 생활을 하는 현정 역을 맡았다.

‘최면’은 오는 24일 개봉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마일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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