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에 "너도 나처럼 죽어봐야지" 따귀
입력 2021. 03.19. 19:44:1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소연이 최여진 무개념 행동에 분노했다.

오늘(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이 전속모델에서 하차, 황가흔(이소연)에게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이소연)은 오하라에게 "네 손으로 피땀 흘려서 정당하게 가져본 적 있어? 그런 네가 남의 삶 멸시하고 짓밟아도 돼"냐며 오하라 따귀를 때렸다.

그러면서 "넌 사람도 아니야 오하라"라며 '너도 짓밟혀봐야지, 무너져봐야지 너도 나처럼 죽어봐야지'라고 읊조렸다.

이에 오하라가 "이런 미친"이라고 소리치자 황가흔은 "개념 없는 거 밑바닥까지 까발려줄 테니까 더 해봐"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집에 돌아온 차선혁(경성환)은 오하라를 달랬고 오하라는 "쟤한테 맞았어 내 얼굴 날아가는 줄 알았다. 당신도 봤으니까 알겠지 아까 그 모습이 황가흔 실체야 은조랑 얼굴만 닮았지 속은 완전 마녀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선혁은 "황가흔 이야기에 왜 은조를 끌어들여"라고 말했고 오하라는 "왜겠어 당신 은조 납골당 다녀왔잖아. 내가 모를 줄 알아? 황가흔 때문에 당신 은조가 미치도록 그리웠던 거잖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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