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다혜, 이소연 정체 의심
입력 2021. 03.19. 20:14:1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성환이 이소연을 보며 과거 기억으로 괴로워했다.

오늘(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은 고은조(이소연) 얼굴을 한 황가흔(이소연) 독한 모습에서 왠지 모를 분노를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오하라(최여진)에게 모진말을 내뱉는 황가흔을 보며 "어떻게 은조 얼굴로 그렇게 심한 말을"이라며 고은조를 떠올렸다.

이후 황가흔을 만난 차선혁은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 내 아내한테 꼭 그렇게 독한 말을 퍼부어야 했냐고. 그런 사람이었냐"고 말했다.

황가흔은 "지금 저한테 화내시는 건가요 아님 본부장님 죽은 첫사랑한테 화내시는 건가요"라며 "본부장님 옛 애인을 제가 닮아서 화가 나신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차선혁은 "하나도 닮지 않았다"고 정색했고 황가흔은 "다행이다. 이제 공과 사 구분은 확실히 하시겠다. 회사 책임자로서 오하라 씨가 한 짓 묵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고은별(한기윤)은 주세린(이다혜)에게 "우리 은조 누나 돌아왔으니까 우리 누나 방에서 나가달라"고 말했다.

주세린은 "그게 무슨 소리냐. 은조 정말 살아 돌아온거냐"고 당황해했다. 이후 고은별 뒤를 밟은 주세린은 황가흔을 보며 '황가흔이 진짜 은조였던 거야?'라고 혼란스러워했고 황가흔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오하라와 고은별을 불러 테스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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