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이지아, 2년 만에 마주한 박은석 모른척 "난 엄기준 여자"
- 입력 2021. 03.19. 22:01:1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지아와 박은석이 마주했다.
오늘(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2년 만에 마주한 나애교(이지아) 로건리(박은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이 든 나애교는 로건리에게 "너 뭐냐"고 말했다.
로건리는 "기껏 살려놨더니 감사 인사가 너무 과격한 거 아니냐. 심수련(이지아)과 생긴 거만 다른 모양이죠?"라고 물었다.
나애교는 "누가냐고 너"라고 소리쳤고 로건리는 "나 당신 다치게 하려고 하는 거 아니다. 그때 당신이 나에게 하려고 했던말 듣고 싶을 뿐이다. 수련씨가 죽기전까지 수련씨와 닮은 얼굴로 주단태와 부부행세를 하지 않았냐. 2년 전 분명히 주단태와 갈라서기로 마음먹고 나한테 만나자고 했었다"고 나애교를 붙잡았다.
이에 나애교는 "개소리하지 마라. 나 그런 적 없다. 내가 유일하게 믿는 사람이 주단태다. 두 번 다시 나 찾아오지마라"고 경고했다.
이때 로건리는 2년 전 녹음 파일을 들려주며 "네 목소리 틀림 없이 당신 맞잖아. 그때 당신 진심이었어요 당신 절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애교는 "나 주단태 여자고 쌍둥이 생모다"고 로건리를 모른척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