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관' 이동휘→서현우 '국도극장' 감독판 방영…줄거리는?
입력 2021. 03.20. 00:1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국도극장(감독판)’ 줄거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1 ‘독립영화관’에서는 ‘국도극장(감독판)’을 소개한다.

전지희 감독의 ‘국도극장(감독판)’은 2020년 5월 개봉됐으며 배우 이동휘,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 서현우, 강태우 등이 출연했다.

만년 고시생 기태가 고향 벌교로 돌아왔다. 사법고시가 폐지되어 고시생이라는 그 서글픈 타이틀마저 이제는 쓸 수 없게 되었다. 유배지로 향하듯 돌아온 고향엔 그다지 반가운 사람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다. 생계를 위해 낡은 재개봉 영화관 ‘국도극장’에서 일을 시작하는 기태. 간판장이 겸 극장 관리인 오 씨는 ‘급하시다 해서 잠깐 도와주러’ 왔다는 기태가 못마땅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동창생이자 가수 지망생 영은은 기태와 달리 24시간을 쪼개 쓰며 여러 일을 전전하고, 밤낮없이 술에 취해 있는 오 씨는 기태의 말동무가 되어준다. 자식들을 위해 몸 아픈 것도 돌보지 않는 엄마는 여전히 안쓰럽다. 기태는 왠지 이 사람들과, 다시 돌아온 고향이 싫지만은 않다.

한편 ‘독립영화관’은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10분에 방영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독립영화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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