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베리굿 해체설 해명 “인터뷰서 잘못 표현한 것” [전문]
- 입력 2021. 03.20. 10:45: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조현이 그룹 베리굿 해체설을 해명했다.
조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에 언급됐던 내용 중에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고 말씀드린 것 같아서 정정하고자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아이돌 활동에 관련된 일보다는 개인적인 활동을 주로 하다 보니 개인적인 활동은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설명 드린 부분이었다”라며 “그 부분을 잘못 표현한 것 같아 기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계약 문제에 대해 조현은 “멤버 두 명이 계약이 종료가 되어 나간 부분을 설명하는 상황에서 베리굿 계약 종료라고 말씀드린 것 같아 제가 잘못 얘기 드린 부분을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저는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기사에 제가 회사와 계약 종료가 되어있고 회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처럼 기사가 오보가 된 것 같아서 이 부분을 수정하고자 한다”면서 “‘최면’에 관련한 영화 인터뷰였는데 공교롭게도 아이돌 활동에 관한 기사가 주류를 이루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저의 심정을 말씀드리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린다”라며 “
오늘 고생해 주신 많은 기자님들과 홍보팀, 영화 관계자분들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드리고 그리고 더욱더 열심히 하는 배우 조현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영화 ‘최면’ 개봉을 앞두고 기자들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조현은 “아이돌 활동은 그만 두게 됐지만 앞으로 연기자로 가는 길을 더 책임감 있게 임하고 싶다. 현재 베리굿 멤버들간의 계약 기간이 끝나서 단체 활동은 예정이 있는지 모르겠다. 현재 저는 솔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하 조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현입니다.
먼저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기자님들께 그리고 ‘최면’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 관계자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먼저 기사에 언급되었던 내용 중에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고 말씀드린 것 같아서 정정하고자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아이돌 활동에 관련된 일보다는 개인적인 활동을 주로 하다 보니 개인적인 활동은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설명드린 부분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잘못 표현한 것 같아 기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의 계약 문제에 대해서도 잘못 보도가 된 것 같아 정확히 말씀을 드리고도 싶습니다.
멤버 두 명이 계약이 종료가 되어 나간 부분을 설명하는 상황에서 베리굿 계약 종료라고 말씀드린 것 같아 제가 잘못 얘기드린 부분을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저는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기사에 제가 회사와 계약 종료가 되어있고 회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처럼 기사가 오보가 된 것 같아서 이 부분을 수정하고자 합니다.
‘최면’에 관련한 영화 인터뷰였는데 공교롭게도 아이돌 활동에 관한 기사가 주류를 이루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저의 심정을 말씀드리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오늘 고생해 주신 많은 기자님들과 홍보팀, 영화 관계자분들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드리고 그리고 더욱더 열심히 하는 배우 조현이 되겠습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