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유재석도 반했다? 맞춤 슈트로 8억 달성 비법은
입력 2021. 03.20. 18:0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맞춤 슈트로 연 매출 8억을 달성한 갑부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20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청년갑부 김주현 씨가 출연했다.

젊은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는 주현 씨의 맞춤 슈트는 유재석, 최민수, 조진웅 등 유명 연예인들이 입어 남다른 ‘슈트 핏’을 선보였다. 이는 트렌디함과 남다른 기술력의 조합이 한몫했다. 주현 씨가 젊은 손님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상담하면 경력 도합 400년의 장인 7명이 매장에 상주하며 슈트를 직접 제작한다.

치수를 재고 재단하는 경력 50년의 재단사 1명과 상의, 하의를 각각 책임지는 기술 장인 6명으로 이루어진 일명 ‘슈트 어벤져스’가 옷 안의 심지부터 단춧구멍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해 손님의 체형에 딱 맞는 맞춤 슈트를 탄생시켰다.

특히 갑부의 매장에는 여성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 남자’를 180도 변신시키고 싶은 여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 것. 이를 살려 주현 씨는 여성 취향 저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 매장을 개화기 콘셉트의 복고풍 인테리어로 꾸미고, 웨딩드레스와 원피스를 구비했다. 남성 슈트를 맞추면 여성의 의상은 무료로 대여해주고 커플 사진을 찍어준다. 이렇듯 트렌디한 슈트와 젊은 손님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연 매출 8억 원을 달성했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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