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소연, 최예빈 반항에 분노→따귀
입력 2021. 03.20. 22:29: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예빈이 모든 기억을 떠올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의 따귀를 때리는 천서진(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윤철(윤종훈)이 배로나(김현수)를 죽인 진범으로 체포된 후 천서진은 하은별에게 “아빠에 대해 왜 안 묻냐. 안 궁금하냐”라고 물었다.

하은별은 “배로나 죽였다며.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라며 “뉴스에도 다 나오더라. 아빠가 자백했다고. 엄마랑 아빠가 원했던 거 아니냐. 그래서 내 기억을 다 지운거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와서 아빠가 나 대신 자수했으니 고마워라도 하라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천서진은 하은별의 따귀를 때리며 “아빠엄마가 무슨 짓까지 했는데”라고 분노했다.

하은별은 “내가 원했냐”라며 “나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멘탈 훨씬 세다”라고 반항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나 괴물인 거 몰랐냐. 엄마가 할아버지 죽이고 도망친 날, 장례식장 안 가고 영어 단어 달달 외운 건 나다. 날 이렇게 만든 건 엄마다”라고 원망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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